OC
酒店 胡蝶之夢
공개란 [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] " 여긴 꼴사납게 고개 숙이고 아래만 보고 있는 놈들 뿐이야. " [ 외관 ] [ 이름 ] 도담이 / 都淡理 [ 나이 ] 24세정확히 본인이 태어난 년도는 모른다. 대충 어림짐작해서 이 정도겠거니 하는 중. (실제로 맞음.) [ 성별 ] 여 [ 키/몸무게 ] 157cm / 48kg [성격][근면성실, 외유내강, 근묵자흑] 구룡성채의 선술집 직원 도담이가 하루하루 일개미처럼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나름 유명한 이야기이다. 새벽에 일어나 가게 청소하고, 동생들 밥 먹인 뒤 유치원 보내고, 낮에 장부 정리 하며 가게 오픈 준비-그리고 오늘의 거래자 확인-, 저녁에 동생들 데려오고 집안일, 그리고 다시 가게로 가서 남동생과 함께 영업 시작... 편법 쓰지 않고..